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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지 말고 멍비치로 가요
[SPACE] 반려동물 동반 가능 해수욕장을 소개하다
by Seoyeon2024.06.28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휴가 시즌도 다가오고 있다.
당연히 여름 바다가 떠오르는 요즘이다. 하지만 삼면이 바다인데, 어디 마음 놓고 털뭉치와 함께 물놀이하고 쉴 곳이 마땅치 않다.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반려동물 동반 멍비치를 소개한다.
드넓고 아름다운 백사장
넓고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유명한 명사 해수욕장. 중앙 화장실을 기준으로 왼쪽 해변이 반려동물 전용 구역이며, 간식 교환소에 반려견의 배변봉투를 가져가면 맛있는 간식을 교환해줘 자발적인 풉로깅(?) 까지 유도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패들보트도 가능하다.
바다는 역시 강릉이지
작년 시범운영 당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더욱 확대되어 조성되는 안목해변 펫비치! 반려견 전용 풀장도 설치돼, 반려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강릉의 핫플레이스인 안목 카페거리에서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펫캉스를 즐길 수 있다.
바다와 머드와 멍
갈매기광장 앞 80m 구간을 반려견 동반 가능 구역으로 지정 운영할 예정인 대천 해수욕장은 편리한 이용을 위해 펫비치 안내소, 간식교환소, 반려견 샤워실(무료)등 개장 기간 동안 편의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머드축제는 7월 19일부터 8월4일까지 열린다.
온전한 휴식과 힐링
경사가 완만한 모래사장 70m 구간을 반려견과 견주 100가구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반려견 전용 샤워장이 있으며, 반려견의 몸무게에 따라 부과되는 최대 만 원의 해수욕장 입장료를 내면 점프대와 경사로 등 반려견 놀이터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