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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인간 - 037
[INFO] 트레이너마다 교육법이 제각각이에요
by Pobls2024.04.15
우리는 늘 알고 싶습니다.
털뭉치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혹시라도 행동 문제가 내 탓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털뭉치들도 나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이해하는 ‘아는 인간’과 살고 싶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 모두 조금 더 털뭉치들의 마음에 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는 인간’을 준비했습니다.
혹시 고민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포블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DM으로 보내주세요.
포블스가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To. 포블스
안녕하세요.
저는 극 ‘I’ 성향의 믹스견 ‘까미’?를 키우고 있는데요. 소심한 성격이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사이즈도 크고 검은 색이라 예절 교육?에 더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훈련 유튜브 채널이나 ‘세나개’ ‘개훌륭’ 같은 TV? 프로그램도 열심히 시청하고, 도움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런데 훈련법을 설명하시는 분들마다 조금씩 방식이 다르시더라고요.?
어떤 분은 엄청 강하게 교육하시고, 또 어떤 분은 간식과 칭찬으로 가르치고요.
어떤 방식이 ‘까미’한테 맞는 걸까요? ?
From. 바른 교육 실천 연대 까미 횽아
동물 트레이닝은 ‘고전적 조건화’를 기본으로 합니다.
보호자가 목적한 행동을 하도록, 혹은 하지 않도록 하는데 보상을 연결해 강화할 것인지, 아니면 충격을 통해 자제하도록 만들 것인지요. 트레이너들도 같은 교육 목적이라도 어떻게 조건화를 완성할지 방법이 다른 이유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는 어렵지만, 최근 세계적인 트레이닝 방법론의 흐름은 전자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긍정강화라고 불리는 이 방법은 트릿이나 클리커, 칭찬 등 보상을 통해 동물의 행동을 강화하는 방법인데요. 충격을 통해 제지하는 방식보다 효과는 즉각적이지 않지만 동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끔 도와주어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유대 관계도 훨씬 깊어지고요.
1. 까미처럼 소극적인 아이는 보상을 통해 긍정 행동을 강화하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자칫 강압을 사용하면 관계도 나빠지고, 더욱 내향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1. 유튜브나 TV 정보를 참고를 하되 너무 맹신하지 마세요. 개체와 상황에 따라 강도와 방법을 달리 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트레이닝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