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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인간 - 034
[INFO] 우리 개가 과체중인지 어떻게 알아요?
by Pobls2024.03.19
우리는 늘 알고 싶습니다.
털뭉치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혹시라도 행동 문제가 내 탓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털뭉치들도 나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이해하는 ‘아는 인간’과 살고 싶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 모두 조금 더 털뭉치들의 마음에 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는 인간’을 준비했습니다.
혹시 고민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포블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DM으로 보내주세요.
포블스가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To. 포블스
안녕하세요.
우리 ‘뭉티’는 이름처럼 몸이 뭉티기처럼 빵빵??한 편이에요.
“퍼그는 다 그렇다”고 하는 분도 있고, “살이 너무 쪘다”고 하는 분도 있어요. ?
저는 세상에서 ‘뭉티’가 제일 예쁘지만❤ 이제 나이도 세 살이 넘었고,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과체중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요??
From. 뚱뚱해도 괜찮은 뭉티 누나
개는 사이즈나 체형이 상당히 다양하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불독처럼 땅딸막한 개도 있고,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처럼 깡마른 개도 있죠. 이 둘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개마다 사이즈와 체형에 맞는 적당한 체중이 없는 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개의 옆구리를 만졌을 때 갈비뼈가 느껴지면서 그 위를 가벼운 지방층이 싸고 있는 정도를 적정 체중이라고 말합니다. 그 때 개는 가장 컨디션이 좋고, 건강도 양호한 상태이거든요.
그리고 또 몸통과 꼬리가 연결된 부분의 라인이 부드럽게 이어져 있다면 역시 정상 몸무게라고 볼 수 있어요.
반대로 갈비뼈가 만져지지 않거나, 몸통과 꼬리 연결 부위가 두툼하게 접히고 불룩 튀어나와 있다면 지금 당장 다이어트가 필요한 과체중이랍니다.
1. 만약 지금 과체중이라면 되도록 평지로 산책 코스를 잡고, 조금 더 빠른 걸음으로 강도를 높여보세요.
2. 갈비뼈가 느껴지지 않으면 급여량을 20~30% 정도 줄여주세요. 운동과 함께 식이 조절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1. 조금 오동통한 게 보기 좋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과체중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큰 악영향을 미칩니다.
2. 간식을 너무 자주 주지 마세요. 영양 불균형과 과체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