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읽기

조금은 특별해도 괜찮아

[CULTURE] 에어비앤비 동반 감성 숙소를 소개하다

by Seoyeon2024.01.25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틀에 박힌 호텔보다 에어비앤비의 개성있고,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숙소를 선호한다. 집과 공간을 소중히 가꾸어 온 호스트의 취향을 구경하는 것도 소소한 재미이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니 고민할 필요가 없다.

벌써 2주 앞으로 다가온 설날 연휴를 맞아 털뭉치 친구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에어비앤비 숙소를 소개한다.

아마빌레

제주 구좌의 독채 풀빌라

게스트의 편안한 휴식과 쉼을 위한 호스트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숙소. 최고급 음향시설과 대형 벽면 빔프로젝트, 핀란드식 건식 사우나, 자쿠지, 불멍화로, 바베큐 등 털뭉치와 함께 힐링하기에 모자람 없는 구성을 갖췄다.
반려동물은 최대 2마리까지 가능하며, 대형견은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 바로가기

청정재

고즈넉한 산골마을 한옥 독채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독채 한옥 청정재(淸淨齋). 집 앞에는 작은 호수가 있고, 뒤로는 지리산 포근하게 감싸고 있다. 바쁜 도시의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에 쉼이 필요할 때 위로와 치유의 공간이 되어줄 공간이다.
울타리가 없어 아이들을 풀어놓을 수는 없지만, 프라이빗하게 넓은 마당에서 낮에는 물멍, 밤에는 불멍과 별멍을 즐길 수 있다. 한적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집앞 호숫가를 산책하기 좋다.

> 바로가기

서쪽에서 귤이네

휴식이 있는 제주스런 돌담 주택

제주 한경면에 위치한 ‘서쪽에서 귤이네’는 오래된 제주의 돌담주택 리모델링을 한 감성숙소이다.화려함 보다는 제주스러운 감성을 담고 있는 토속적이고 소박한 스테이. 숙소 주변도 고요한 제주의 시골 마을 풍경을 그대로 담고 있다.
대형견도 눈치보지 않고 머물 수 있고, 마당에서 털뭉치와 함께 즐기는 불멍은 힐리에 특효. 독특하면서도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원한다면 서쪽에서 귤이네로.

> 바로가기

트리하우스2 낭만

동화처럼 정취있는 오두막

시간이 멈춘 듯한 강원도 평창의 숲속에서 보내는 낭만적인 하루. 작은 연못가에 위치한 ‘트리하우스 낭만’은 2개의 하늘창을 통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잠들 수 있고, 털뭉치와 함께 고요한 숲속을 산책할 수 있다.
데크에서는 숯불 바비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고, 핀란드 사우나로 도시의 묵은 피로를 풀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은 20kg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고, 하루 1마리당 2만원의 추가비용이 있다.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