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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댕사장 ☏
[SPACE] 댕댕이가 맞아주는 카페를 소개하다
by Eugene2023.11.08

세상에 카페는 진짜 많다. 오늘 출근길에 만난 카페만 세어보아도 어림잡아 100개는 될 것 같은느낌이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곳이 얼마나 될까? “저기는 한 번 꼭 가서 커피를 마셔봐야겠어”라는 생각이 든 곳은 한 두 곳에 불과하다. 그나마라도 진짜 가면 다행.
하지만 댕댕이 사장님이 “어서와~ 인간 친구!”라며 웃음으로 맞이해주는 카페라면(♡) 100% 방문각이다. 털사장님은 못 참으니까!
덕순 씨와 함께 커피 한 모금
사랑스럽고 새초롬한 덕순 씨(?)가 맞이하는 카페 리프레셔스. 방배동과 사당동 일대에서는 커피가 맛있기로 입소문난 곳이다. 직접 만든 디저트와 함께 드립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면 여기가 극락이다.? 힙하고 코지한 무드의 카페 곳곳에 덕순 씨를 사랑하는 진짜 사장님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복구 씨와 함께 케이크 한 입
친절한 골든리트리버 복구 씨(?)가 인사를 건네는 카페. 연트럴파크 주변에 위치했으며, 화사한 오렌지 컬러와 복구의 해맑은 웃음에 기분이 좋아진다.? 꾸덕한 바스크치즈케이크와 시트가 보들보들한 생크림케이크는 꼭 한 번 맛보기를. 또한 채널오렌지는 음악 맛집인 만큼 당충전과 감성충전이 동시에 가능하다.
폴리 씨를 기다리며 크림 커피 호로록
늠름한 폴리 씨(?)가 맞이해주었던 카페. 조용하고, 한적하고, 커피 맛이 좋은 곳을 찾는다면 카페콤피가 딱이다. 동네의 작은 카페라고 얕보면 큰코다친다. 원두도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크림 커피들 모두 완성도가 높다.✏️ 현재 폴사장님은 퇴사한 상황이지만, 복귀를 기대해본다.
다미 씨와 함께 치즈 한 입 쭈~욱
천사 같은 다미 씨(?)가 살인미소를 날리는 버터 공방. 뵈르에코는 Butter and라는 뜻으로 버터를 통해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는 유쾌한 공간이다.? 버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프렌치 감성의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특히 뵈르에코의 프렌치토스트는 인생 맛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