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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토리 로드’ 아인교
[SPACE] 토리가 검증한 부산의 반려 핫플을 소개하다
by Eunju2023.11.02

우리 나라 제 2의 도시 부산. 푸른 바다와 다양한 먹거리로 사계절 내내 우리의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드는 매력적인 곳이다.
털뭉치 친구와 함께하면 더 없이 즐거울 부산 여행.
토리가 추천하는 낭만과 감성 가득한 부산의 반려동물 동반 스팟으로 떠나보자.
부산에서 프렌치 감성 브런치를
여름 산들 바람(Summer Breeze)의 줄임말이라는 써머즈는 오픈런이 필수인 부산 시민들이 애정하는 숨은 맛집이다. 메뉴 하나 하나의 완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서비스 또한 섬세하다. 특히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며 인사를 건네는 골든두들 바니?가 사랑스럽다.
토리's Tip
친절한 사장님과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어. 특히 고소한 멍푸치노 강추!
부산 넘버원 타르트
예쁜 식물과 꽃들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기분 좋은 공간감을 자랑하는 꼼시꼼사에서는 싱싱한 과일과 부드러운 계란 토핑으로 꽉 찬 타르트를 꼭 맛봐야 한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쾌적하고, 벚꽃이 피는 봄의 온천천 산책과 함께 방문하면 완벽한 여행 코스.
토리's Tip
부산 1등 에그타르트! 멈머 친구들은 온천천 산책 후 꼭 방문해보기를. 사장님이 나를 너무 좋아해서 기분 좋은 곳이야.
도시와 바다, 캠핑의 공존
해운대 달맞이길에 위치한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에 자리잡은 cafe TRVR 부산. 캠핑 브랜드 헬리녹스의 모든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산에서 보는 바다 경치가 최고인 문탠 로드 산책 후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토리's Tip
커피, 쿠키 다 너무 맛있어. 특히 크리스피치즈토마토 샌드위치는 울엄마 인생 샌드위치야.
3천평 낙동강뷰 잔디밭을 뛰뛰
‘Grandog’이라는 이름처럼 입장하면 광활한 규모와 가슴까지 웅장해지는 풍경에 모두 깜짝 놀란다. 12kg 이하의 반려견만 입장 가능하며, 주차 공간도 충분하다. 파니니는 어느 브런치 카페 못지 않은 맛을 자랑한다.
토리's Tip
여기는 낙동강 뷰가 끝내주는 나의 최애 애견카페야. 넓고 잘 관리된 잔디밭에서 지렁이 댄스 신나게 추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