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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 이게 가능하다고?
[CULTURE] 글로벌 털뭉치 뉴스 독파원입니다
by Chloe2023.05.19
올 여름은 이미 예년보다 잦은 비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5월부터 30도 무더위가 일찍 찾아왔습니다.
털뭉치 친구들과 집사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소식인데요. 장마와 무더위 걱정은 뒤로하고 재미있는 글로벌 뉴스와 함께 기분전환 해보는 건 어떨까요?
털뭉치 독파원 소식 전해주세요!!
견생은 서른부터
네~ 저는 지금 포루투갈의 레이라 시에 나와 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인 보비(Bobi) 옹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보비 옹은 1992년에 레이라 시에 반려동물 등록이 되었고, 포루투갈 정부의 승인과 전국 수의사 연합의 DB 검증을 거쳐 기네스북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올해 31살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이지만, 보비 옹은 가족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마음껏 뛰노는 등 10살 젊은 털뭉치들 못지 않은 건강을 유지하고 있어, 32살 기록 갱신도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파카소의 이스터에그
이번엔 미국 뉴욕의 구겐하임(Guggenheim) 미술관으로 가보겠습니다.
이 그림은 미술의 황제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의 작품인 ‘물랭 드 라 갈래트의 무도회(Le Moulin de la Galette)’인데요. 여러분은 이 그림 속에서 털뭉치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구겐하임 미술관은 엑스선 형광 촬영을 통해 작품 속에 숨겨진 강아지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미술관의 수석 회화 담당 줄리 바텐은 “피카소가 킹 찰스 스패니얼 품종의 강아지를 테이블 위에 휘갈기듯 그려놓고 왜 지웠는지는 알 수 없다”며 “그림 속 인물들에 더 이목이 집중시킬 목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작품은 피카소 사후 50주년을 기념해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의 젊은 피카소’ 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블바리~ 스마일!
마지막은 SNS에서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는 털뭉치들의 믿을 수 없는 단체사진 소식입니다.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우프팩(Woof Pack)이라는 트레이닝 센터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단체 사진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는데요. 이 사진 속 털뭉치들의 일사분란하고 점잖은 비현실적인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특히 크기도 견종도 다양한 사진 속 털뭉치들 하나 하나의 표정이 밝고 행복해서 더욱 인기가 높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우프팩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 젊은 패기로 신속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는 독파원이었습니다.
* Woof Pack_@woofpackmi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