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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 마세요!!”
[CAMPAIGN] 강아지의 날에는 우리 이렇게 말해요
by Pobls2023.03.20
이번 주 목요일(3월 23일)은 ‘국제 강아지의 날’ 입니다.
콜린 페이지(Colin Page)라는 미국 동물학자가 유기견 문제를 환기하고, 유기견 입양을 권장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했다고 하죠.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인스타그램은 벌써부터 난리법석입니다. 강아지를 활용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광고가 쏟아지고 있어요. 할인 이벤트부터 무료 서비스까지 각양각색입니다.
하지만 ‘내용’은 사라지고 ‘형식’만 남은 모습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아니 별로에요.
그래서 포블스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제정한 취지를 여러분들과 함께 되새기고자 합니다. 이전과 다른 접근으로요.
포블스는 오래 전부터 유기견을 입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초 유기견을 만들지 않는 게 더 본질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개를 유기하지 않으려면 책임있는 입양이 전제되어야 하고, 성숙한 책임 입양 문화 확산은 자연스럽게 펫숍 감소로 연결될 테니까요. 펫숍의 수요가 적어지면 시장의 원리에 따라 자연스레 공급원인 강아지 공장도 줄어들겠죠.
이런 생각으로 포블스 멤버들은 주변에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왔어요. 3배 불편해지는데 동의하고 입양해야만 새로운 털뭉치 가족과 300배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동의하시면 아래 방법으로 포블스와 함께 해주세요.
이제부터 강아지의 날은 주변에 “키우지 마세요”라고 소리치는 날입니다.
참여 방법
1) @pobls_official 계정에서 캠페인 확인하기
2) 게시글 공유하기
3) 책임 입양에 대한 생각 널리널리 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