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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ls 1st Collaboration
[NOTICE] 포블스 오픈 4개월,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by Pobls2022.09.16
포블스(POBLS)가 앱 서비스를 론칭한지 이제 만 4개월이 지났습니다.
‘반려동물 감성 플랫폼’이라는 낯설고 생소한 공간이었지만, 새로운 우리만의 반려문화를 함께 만들고 싶다는 포블스의 수줍은 고백에 많은 반려인들이 손을 잡아주셨죠.
눈물이 찔끔 날 만큼 고마운 분들에게 포블스는 특급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마음은 한우 1++ 세트지만, 아시다시피 포블스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플랫폼이잖아요.
그래서 가장 포블스스럽게 고마운 분들의 입가에 미소를 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우리한테는 달리, 아몬, 시루, 나나라는 귀여운 친구들이 있었고, 이 아이들을 활용해 무언가를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죠.
그리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검토한 끝에 부드럽고 달달해서 기분 좋고, 예뻐서 더 행복한 마카롱이라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기어코 포블스의 마카롱을 현실로 가장 잘 구현해줄 브랜드도 찾아냈습니다.
사랑스러운 마카롱을 예술적으로 만드는 마루에누(MARU ENU)였죠.
때마침 대표님도 ‘마루’와 ‘에누’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기르는 반려인이었답니다.
흔쾌히 포블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제안을 수락해주었고, 곧바로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결과물은? 말하지 않아도 기.대.이.상 이었죠!!ㅎㅎ
※ 마루에누 대표 최형인 님의 인터뷰 콘텐츠는 다음주에 공개 예정입니다.
포블스는 감사 인사를 전할 스티커와 레터도 준비했습니다.
사랑하는 개와 고양이에게 줄 까봐 ‘Only for Human’이라는 안내 문구 넣었죠.
이렇게 펼쳐놓고 보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별거 없지만, 이 선물을 받았을 때 고마운 분들의 기분을 생각하면 심장이 콩딱거리기 시작합니다.
여덟 개 마카롱의 맛이 모두 제 각각인데, 맛 소개를 깜빡했지 뭐에요.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이라 아직 미숙한 점들이 많습니다.ㅠㅠ
혹시라도 궁금한 분이 계실까봐 마카롱의 맛을 공개합니다.
달리는 더블바닐라, 아몬은 말차초코칩, 시루는 쿠키앤크림, 나나는 인절미, 우주선은 황치즈, 뼈다귀는 딸기우유, 테니스공은 솔티캬라멜, 포블스는 순우유입니다.
다시 한 번 그 동안 포블스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아직 마카롱을 받지 못하진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다음주에 한 번 더 발송 예정이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