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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가 공간이 되는 오브젝트
[COLLECT] File No.019_안단테를 기록하다
by Fiore2024.08.09
포블스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꿈꿉니다. 그리고 문화의 완성은 소비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입고, 먹고, 쓰는 것이 곧 우리이니까요.
세상에는 참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보다 값진 가치와 의미를 지닌 브랜드들이 있어요.
포블스는 그런 브랜드의 이야기를 듣는 게 즐겁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반려인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브랜드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수집하기 시작했어요.
반려동물 리빙 브랜드 ‘안단테(andantte)’는 포블스의 열 아홉 번째 컬렉션입니다.

학부에서는 금속공예를, 대학원에서는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졸업 후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디자인 실무 경험을 살려 새로 이사하는 집의 가구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했는데, 때마침 반려견 ‘코코’가 새 가족이 되면서 코코를 위한 하우스도 겸사겸사 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탄생한 1호 코코 하우스는 ‘안단테’의 시작이 되었고, 이후 금속, 목재, 패브릭, 세라믹 등 다양한 오브제를 사용한 아이템들을 순차로 출시하면서 지금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공간을 더 멋지게 만들고 싶다. 반려동물을 위한 물건의 형태와 겉모습이 정형성을 탈피해 미학적으로도 가치가 있을 뿐더러 공간과 잘 어우러져 반려생활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소중한 털뭉치 친구들에게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잘 놀고, 잘 자고 우리와 오래 오래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반려동물과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공간을 더욱 조화롭게 만들기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브랜드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