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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만든 반려 세계

[ITEM] 반려시점 큐레이션 016_귀여운 상상력

by Fiore2024.08.02

산업 디자이너, 엔지니어, 제품 기획 전문가가 모여서 만든 크리에이티브 그룹이 있다. 이름은 ‘에스투빅터(S2VICTOR)’.

스마트 웨어러블과 생활 가전부터 작은 리빙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에기반해 사물로 제안하고 있다. 동물에 관한 재미있고, 위트있는 상상까지 더해.

직접 디자인한 이 제품들을 보면 팀에 동물깨나 사랑하는 고관여 반려인이 있는 게 분명하다.

Pet Styler

LG전자에서 출시된 ‘스타일러’가 옷을 세탁 대신에 관리해주는 것처럼, 펫스타일러는 반려견을 목욕시키지 않아도 실내 생활에 문제 없도록 위생적으로 관리해준다고.
샤워 용액 미스트 분사와 바람 드라이를 통해 스트레스 없이 산책 다녀온 후 코트를 청결하고 쾌적하게 관리해주는 장치인 셈.
얼마나 현실적일 지는 모르지만, 꽤 재미있는 상상력이다.

Giraffe Router

동물 중에 제일 키가 큰 기린의 긴 목을 안테나로 활용한 기린 라우터.
집안 곳곳에 있는 여러 가지 디바이스와 연결하여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음성 인식과 모션센서를 내장하여 움직임을 감지해 집안 환경을 변경하기도 하고, 사용자가 음성 인식으로 집안 제품을 컨트롤 할 수도 있다.

Turtle Mini Hom IOT Speaker

거북이의 모습에서 착안해 디자인한 ‘터틀 미니홈’은 평소에는 느릿느릿 느림보지만, 사용자와 대화할 때 만큼은 토끼보다 민첩하게 반응하는 스마트 AI 미니스피커다.
발랑 뒤집혔을 때 모습은 귀여움을 가볍게 한도 초과해버린다.

Whale IOT Diffuser

범고래의 모양을 딴 ‘웨일 디퓨저’는 물과 오일을 디바이스에 담아 실내 향기뿐 아니라 습도, 공기의 질 등을 앱으로 확인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
특히 수분이 고래 등에서 미스트 형태로 분사되고 꼬리가 바람을 불어주는 아이디어는 참으로 깜찍하다.

kkokko

꼬꼬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닭을 모티브로 완성된 작은 귀여운 테이블 조명이다. 앙증맞은 닭벼슬과 발바닥, 그리고 꼬리가 심쿵 포인트.
이런 조명 하나 침대맡에 두면 그냥 기분이 좋아질 것만 같은 느낌의 오브제.

Petpartment

고양이 집사와 고양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계획한 캣타워.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천연 원목과 스틸 소재를 사용했다.
네 방향 각각의 구성을 달리하여 각도마다 다른 아름다움과 쓰임을 제공한다.
아쉽지만, 이 또한 판매는 안 하고 있는 듯. 괜히 눈만 높여 놓고선…?

에스투빅터

산업 디자이너, 엔지니어, 제품기획자가 모여
미래 라이프스타일 방식을 제안하는
제품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