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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세러미스트 by Anoint
[ITEM] 아몬의 위시리스트_017
by Eugene2024.07.11
끌리는 외모의 완성은 모다?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
아무리 훤칠한 몸매에 뚜렷한 이목구비라도, 피부가 탁하고 머릿결이 꺼칠하면 뭔가 아쉽기 마련.
털뭉치도 마찬가지다.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완성은 언제 어디서든 빛나는 건강한 피모 아니던가?
그런데 최상의 피모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건 우리 모두 아는 사실. 요즘 같은 여름에는 특히.
하지만 걱정은 붙들어 두길. 반려 토털케어 브랜드 ‘어노인트(Anoint)’의 비건 세러미스트 하나면 고민의 8할은 해결된 셈이니.
똑.똑.똑.
어노인트 비건 세러미스트가 도착했다.
수줍은 듯 빼꼼 인사를 건네는 박스의 배(?)를 갈랐더니 종이 충전재로 단아하게 포장한 비건 세러미스트가 모습을 드러낸다. 매트하게 인쇄한 상품 소개서도 함께다.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첫인상이다.
용기 디자인은 담백하다.
뚜껑과 스프레이 컬러 배색 이외에는 디자인 요소를 배제하고 본질에 집중한 모습이다.
뉴트럴한 컬러가 식물유래성분으로 만든 저자극 비건 제품의 이미지와 무척 잘 어울린다.
어노인트는 인증 부자다.
프랑스 이브비건 인증,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미국 PETA 인증, 미국 EWG 안전성 Green 등급 등 빵빵한 글로벌 기관을 도장깨기 하듯 검증을 마쳤다.
그 공신력을 믿고 기꺼이 어노인트 세러미스트에 소중한 피부를 맡겼다.
깨끗하게 씻은 손등에 미스트를 분사하고 양손으로 부비적 부비적.
옅게 퍼지는 로즈마리 향이 은은하니 차분하고, 끈적이지 않는데 촉촉하고 보드랍다. 피부가 거부 반응 없이 온전히 받아들인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이거 내 꺼 해야 할 것 같은데.
털뭉치한테 사용한다면 요렇게.
수시로 피모에 분사하고 브러싱을 해주면 건조한 피부와 푸석한 모발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줄 수 있고, 엉킨 털을 풀 때는 슬리커에 먼저 뿌린 후 빗어주면 보습 성분이 부드럽게 털을 풀어주고, 털 끊김이나 통증 유발을 방지해준다.
또한 목욕 후 젖은 털에 뿌린 후 드라이하면 피부 건조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되고. 특히 여름철 까칠해진 피모의 보습과 회복에 효과가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