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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트 by MALIHO
[ITEM] 아몬의 위시리스트_015
by Chloe2024.06.10
이제 여름이 다가온다.
나무 그늘에 앉아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과 눈물나게 아름다운 노을을 즐기기 좋은 딱 계절이다.
하지만 소중한 우리 털뭉치를 아무데나 앉힐 수는 없는 법. 사람이 사용하는 벤치에 흙먼지 묻은 발로 앉히는 건 매너가 아니고.
이럴 때 꼭 필요한 아이템이 바로 아이들을 위한 외출용 매트다. 휴대가 편하고, 폭신하며, 오염에도 강한… 그러면서도 스타일이 확 살아나는 그런 매트 말이다.
반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호’에서 출시한 슈퍼매트(SUPER MAT) 처럼.
툭~. 마리호 슈퍼매트가 시크하게 문 앞에 도착했다. 특별할 건 없는데 스티커와 테이프가… 멋지다. 기분 좋은 첫인상.
박스를 열고 제품을 대면하면 만족스러움은 더 극대화된다. 정성스런 패키지와 사진보다 반듯한 모양새에 나도 모르게 심쿵.
우선 간단히 스펙부터 살펴보면…
이름 : 슈퍼 매트 SUPER MAT
가격 : 99,000원
크기 : 100x60 cm / 33x30 cm (접었을 때)
무게 : 370g
컬러 : 카키&오렌지/ 블랙&블루
소재 : 나일론 (방수) + 마이크로화이버 솜 (충전재)
제조 : 대한민국
추천 : 산책, 외출, 카페, 여행, 캠핑
세탁 : 미온수에 중성세제 손세탁
주의 : 사람 많은 곳에서 매트를 펼치고 싶음
슈퍼매트 전면에는 깊은 외부 포켓이 양면으로 있고, 내부에도 매트 겉면과 분리된 내피로 깨끗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가방 역할도 톡톡히 한다.
똑딱이 버튼을 분리해 펼치면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가 똭~ 반전 매력을 뽐내고, 꽤 폭신해 털뭉치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준다. 크기는 슬림한 리트리버까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사이즈.
게다가 촘촘한 나일론 소재로 털박힘 현상도 전혀 없고, 방수 소재라 롤끈끈이와 물티슈 두서너장이면 툭툭 청소 끝.
직접 슈퍼매트를 들고 거리로 나서니, 눈누난나 가벼운 발걸음.
먼가 시크한 도시 반려인의 냄새가 내게서도 폴폴 풍겨난다. 어서 빨리 우리 털뭉치를 데리고 서울숲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다. 요 슈퍼매트가 뭐라고.
직접 사용하면 이런 느낌.
언제, 어디서든 눈에 띄는 스타일이다.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의자 위에 펼치면 개념은 물론 감성까지 갖춘 멋진 매너 반려인 등극각이다.
카키&오렌지 컬러 조합뿐 아니라 블랙&블루 배색도 못지않게 멋지니 깔별로 구매해도 좋을 듯. 착장과 TPO에 맞춰 “오늘은 너로 정했어” 하는 맛이 있으니.

마리호의 슈퍼매트를 요약 정리하면…
1. 매트와 외출 가방을 동시에 해결하는 효율성.
2. 디자인과 컬러가 패션 아이템 뺨을 두 세대 후릴 정도.
3. 편리한 청소와 관리, 탁월한 털뭉치 오염 방지.
4.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의 향기가 물씬.
5. 이제는 하차감만큼 중요해진 펼침감(?).
이런 당신께 꼭 추천
1. 털뭉치랑 한 돗자리를 공유하고 있는 당신.
2. 털뭉치를 땅바닥에 앉히는 게 쫌 미안한 당신.
3. 비매너 반려인을 보면 눈살 찌푸려지는 당신.
4. 스타일의 완성은 액세서리라는 걸 아는 당신.
5. 지금 이 글을 끝까지 읽은 바로 당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