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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포크적이라 더 끌리는

[COLLECT] File No.015_피도테일을 기록하다

by Fiore2024.06.04

포블스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꿈꿉니다. 그리고 문화의 완성은 소비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입고, 먹고, 쓰는 것이 곧 우리이니까요.

세상에는 참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보다 값진 가치와 의미를 지닌 브랜드들이 있어요.

포블스는 그런 브랜드의 이야기를 듣는 게 즐겁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반려인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브랜드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수집하기 시작했어요.

반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도테일(fidotail)’은 포블스의 열 다섯 번째 컬렉션입니다.



피도테일의 시작은 반려견 하미(프렌치불독)로부터 시작되었다. 처음 반려를 시작하면서 접한 용품들이 생각보다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눈높이에 맞는 제품이 적었다.

특히 빨리 먹는 식습관으로 자주 켁켁거리고 토를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식기를 찾았지만, 대안이 없었다. 결국 UI/UX 디자이너와 제품 디자이너 부부는 각자의 재능을 살려 직접 커브오브제 식기를 개발했다. 이를 계기로 실용적이고 디자인 완성도 높은 반려 용품을 만들어보자는 마음을 먹고 피도테일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Our companion animals are our family, not just pets.’

피도테일의 변함없는 생각이다. 지금의 반려동물은 ‘애완’이 아닌 오랫동안 함께 할 소중한 ‘가족’이되었다. 그래서 단순한 PRODUCT가 아닌 우리 가족을 위해 만든다는 마음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실제 사용성 테스트도 작은 것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한다.

여러 경우의 수를 따지고 고민하다보니 서로 포기 못하는 부분이 생겨 다투기도 하지만, 그 만큼제품의 디테일과 완성도는 높아진다.



피도테일은 인기가 있어서, 유행에 맞춰서, 또는 구색을 맞추기 위해 제품을 출시하지 않는다. 반려인에게 정말 필요한 아이템이 무엇인지, 기존 아이템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연구하고, 개발한다.

때문에 피도테일은 1년에 1~2개 신제품만 출시하지만, 오리지널리티가 있고 반려인들에게 진짜 필요한 제품을 만들기위해 느리더라도 고민과 테스트에 시간과 노력을 쏟는다.

그리고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우리 집에 놓고 싶은가?”라고 꾸준히 자문한다. 결국 반려용품도 우리가 머무는 공간과 어우러져야 하기에 피도테일은 기능성뿐 아니라 심미적 완성도 역시 극한으로 밀어붙인다.

피도테일이 다른 이유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밥을 먹고, 산책하고, 잠을 자는 반복적인 일상에 스며들어 특별하게 만드는 제품을 디자인하고 만들기를 바란다. 물론 늘 100% 최선은 아닐지라도. 좋은 제품은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래서 피도테일은 늘 반려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하고 보완하기 위해 노력한다. 완벽을 지향하며.



반려묘에 집중되어 있던 제품군을 차차 반려견으로 확장할 계획이고, 업사이클링 소재를 사용한 신제품 개발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렇게 피도테일은 더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 기억되기를 바라본다.






피도테일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반려 아이템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