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읽기
‘기본’이라 쓰고 ‘근본’이라 읽는다
[ITEM] 카테고리별 근본 브랜드 01_이동가방
by Eugene2024.01.02
대한민국 반려씬에서 요즘처럼 전문 브랜드들의 다양한 스타일과 아이템이 넘쳐나는 때가 또 있었을까?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반려용품을 출시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때로 너무 많은 선택지는 어떤 선택도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결정장애가 현대인의 기본값이 된 요즘에는 특히 그렇다. 어쩔 수 없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리뷰를 찾아볼 밖에.
그럴 때는 이것저것 다 제쳐 두고 근본으로 돌아가는 게 최선이다. 본질에 충실한 브랜드와 제품으로.
그래서 반려생활에 필요한 근본 브랜드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첫 번째 아이템은 도시 반려 라이프의 필수품인 ‘이동가방’이다.
밀리옹 MILLIONG
가방의 본질에 집중하다
반려동물 이동가방 전문 브랜드 ‘밀리옹(MILLIONG)’은 이동과 안전, 활용성 등 기본의 완성에 집중한 클래식이다.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겟어웨이’와 ‘백허그 백팩’은 캐주얼과 포멀한 스타일 모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소재, 컬러가 돋보인다.
가장 인기가 높은 ‘베이글백’ 시리즈는 디자인 완성도뿐 아니라 폭신한 내부 쿠션으로 간단한 침구 대용도 가능해 활용성이 좋다.
01. 겟어웨이 : 270,000 원
02. 백허그 백팩 : 260,000 원
03. 베이글백 : 168,000 원
아이캔더 iCANDOR
컬러를 쓴다면 아이캔더처럼
컬러를 ‘아이캔더(iCANDOR)’만큼 영리하게 사용하는 반려 브랜드가 또 있을까? 분명 투머치인데… 유치함이라곤 1도 없는 조화로운 느낌.
‘아이백’은 아이캔더의 전형적인 컬러믹스를 보여주는 기본 이동 가방이고, ‘피카부백’과 ‘덤플링백’은 슬링백을 아이캔더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인가 아이템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지금의 아이캔더를 만든건 ‘지게백’이다. 보기만 예쁜 게 아니라 L-프레임과 밀착 힙벨트 등 자체 개발한 구조로 안정감을 더했다.
01. 아이백 : 179,000 원
02. 피카부백 : 134,000 원
03. 덤플링백 : 116,000 원
04. 지게백 : 219,000 원
리카리카 likalika
군더더기 빼고 담백한 리카백
반려동물 이동가방으로 팬덤을 만들어낸 첫 번째 브랜드가 바로 ‘리카리카(likalika)’다.
‘리카백’은 송혜교 배우가 들면서 유명해진 이동가방이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디자인이지만, 기능성과 편의성은 충분히 갖췄다.
곡선 쉐입이 우아한 '쿠션백'은 이름 그대로 편안한 휴식을 위한 쿠션 시스템과 여행시 사용할 수 있는 캐리어 결합 장치를 두어 실용성을 높였다.
01. 리뉴얼 리카백 : 199,000 원
02. 쿠션백 이동가방 : 219,000 원
몽슈슈 MONCHOUCHOU
캐럭터 플레이 원조 맛집
반려동물 씬에서 처음으로 브랜드라는 개념을 만든 바로 그 브랜드, ‘몽슈슈(MONCHOUCHOU)’. 화려한 그래픽과 레터링을 활용한 아이템들로 유명하다.
캔버스 소재를 사용한 ‘브루클린 스튜디오 백’과 ‘스마일리 도그 케리어’는 긁힘이나 오염에도 내구성이 좋을 뿐 아니라 내부 공간이 넓어 편리하다.
그리고 몽글몽글 폭신함을 자랑하는 ‘처비 백’과 고급스러운 퀼팅 소재를 사용한 ‘더블 퍼 파운드 백’은 F/W 시즌에 딱 어울리는 계절 아이템이다.
01. 브룩클린 스튜디오 백 : 182,000 원
02. 스마일리 도그 케리어 : 173,000 원
03. 처비 백 : 238,000 원
04. 더블 퍼 파운드 백 : 30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