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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비니를 쓰고 깡총
[ITEM] 반려시점 큐레이션 013_캣 이어 비니
by Chloe2023.11.21
고양이를 사랑하고, 강아지와 겨울 산책을 나서야 하는 반려인은 주목하시라. 겨울 바람을 막아주고, 스타일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비니가 여기 있으니.
아무리 추워도 잘 고른 비니 하나면 무채색에 뚱뚱보 겨울 패션에 포인트를 완성할 수 있는 법. 게다가 귀여움을 가뿐하게 한도 초과시켜주는 고양이 털모자라면 망설일 이유가 1도 없다.
CHARLES JEFFREY LOVERBOY
블핑이 선택한 고양이 비니
블랙핑크의 제니와 리사, BTS 제이홉 등 셀럽들이 착용해 화제가 된 브랜드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CHARLES JEFFREY LOVERBOY)’. 스코틀랜드 출신 디자이너 찰스 제프리가 2015년 론칭한 브랜드로 동물의 귀를 모티브로 만든 유니크한 니트 비니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고양이 외에도 토끼, 라쿤, 여우 등 많은 동물의 귀 모양을 활용한 모자 선보였다.
가 격 : 130 파운드
SNS : @charlesjeffreyloverboy
FALLETT
검은 고양이 네로를 모자로
매 시즌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팔렛(FALLETT)’이 2023년 F/W에 선보인 캡슐 컬렉션의 주제는 바로 고양이의 대명사인 ‘네로(Nero)’이다. 검은 고양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니트와 아우터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아이템은 단연 고양이 귀 모양의 스트라이프 비니. 성글게 짜여진 조직으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팔렛 브러쉬 로고 뱃지로 포인트를 주었다.
가 격 : 49,000 원
SNS : @fallett_official
VARZAR
손으로 짠 줄무늬 고양이
‘바잘(VARZAR)’은 디자인 감도가 높고 품질도 뛰어난 모자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올 F/W 시즌에 새롭게 선보인 고양이 귀 모양 비니는 과하지 않은 쉐입과 스트라이프 패턴을 사용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게다가 핸드메이드라는 점. 컬러는 블랙, 네이비, 핑크, 그린 네 가지가 있다.
가 격 : 38,000 원
SNS : @varzar.official
Running High
대문자 ‘I’에게 추천하는 캣 이어 비니
너무 화려한 고양이 비니가 부담스럽다면 ‘러닝하이(Running High)’ 제품이 제격이다. 러닝하이는매 시즌 트렌디하고 키치한 스타일의 컬렉션을 선보였지만, 이번 캣 이어 비니는 모자의 본질에 집중했다. 무난한 귀 모양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포인트. 앙고라를 연상시키는 보들보들한 소재로 보온성을 높였다.
가 격 : 34,000 원
SNS : @runninghigh_official
Lecyto
Y2K 무드로 세기말 감성 뿜뿜
국내 브랜드 ‘레시토(Lecyto)’는 단수 명사인 ‘Le’와 세포를 뜻하는 ‘Cyto’의 합성어로 굳이 해석한다면 단세포(?) 정도 될 듯하다. Y2K 무드의 맥시멀한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레시토의 이번 시즌 신상인 캣 이어 웜비니는 귀까지 덮어주는 긴 방울과 앙고라처럼 보들보들한 페이크퍼 소재가 포인트.
가 격 : 62,000 원
SNS : @lecy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