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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반려인을 위한 명절선물

[ITEM] 반려시점 큐레이션 009_대신 고른 선물

by Eunju2023.09.22

추석을 앞두고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이 잔뜩 들뜬다. 그동안 바빠 소홀했던 시간을 만회하려는 듯, 서둘러 선물을 알아보고 있다.

공놀이에 환장하는 비글을 반려하는 친구에게 줄 선물, 활동량이 많은 보더콜리와 산책을 자주 가는 가족에게 줄 선물, 각자의 니즈에 맞춰 준비 중이다.

이번 큐레이션은 한가위용 ‘대신 고른 선물’이다. 가까운 반려인에게 어떤 물건을 선물할 지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사랑과 행운을 그대에게 by 표뵤뵤

산책을 기대하게 만드는 에코백


표뵤뵤가 만든 ‘사랑과 행운을 그대에게’는 산책하는 걸음마다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이름처럼 다정한 가방이다.
마실용으로 나온 만큼 가볍고 손잡이가 길어 편리하다. 네잎클로버 장식은 푹신한 솜으로 만들어서 슬슬 쌀쌀해지는 계절감에 알맞다.?
에브리데이 산책이 숙명인 반려인에게 행운을 전하는 마음으로 선물해보자. 가격은 5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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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O by Richard Moss

지구를 지키는 일석N조템


영국 디자이너 리처드 모스(Richard Moss)가 만든 ‘히어로(HearO)’는 경기가 끝나고 버려지는 테니스공을 재활용한 무선 스피커다.?
아무리 고품질의 테니스공이라도 경기에 사용되면 평균 수명이 겨우 10분밖에 안 된다. 그런 점에서 히어로는 단연코 환경을 살리는 영웅적인 아이디어다.
센스있는 인테리어 소품인 히어로. 공놀이를 좋아하는 반려견의 반려인에게 선물해보자. 가격은 1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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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 towel by Tekla

피부도 민감하고 유행도 민감하다면


타올은 매일 사용하는 만큼 빨리 닳는 물건이라 선물로 늘 환영받는 무난한 아이템이다.
리빙 브랜드 ‘테클라(Tekla)’는 부드러운 촉감과 감각적인 패턴의 타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수건이 늘 모자란 반려인에게 안성맞춤 선물이다.
서늘한 계절감과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바스타올을 추천한다.? 가격은 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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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XX poster by Fine little day

귀여움에 세련됨 한 방울


사진작가 엘리자베스 던커가 설립한 ‘파인 리틀 데이(Fine little day)’는 아기자기한 드로잉 포스터를 제작하는 디자인 브랜드다.
여러 그림 중 ‘JAXX’는 일본인 아티스트 모구 타카하시(Mogu Takahashi)가 자신의 반려견 Jaxx를 그린 초상화다.?
꼬질꼬질하고 맹충한 표정의 털복숭이를 키우는 반려인에게 선물하자. 그 무엇보다 귀여운 선물이 될 것이다. 가격은 450SEK(약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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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blue mug by 우물

여름을 붙잡아 둘 마법의 물잔


리빙 브랜드 ‘우물’의 시그니처 머그잔은 불투명한 텍스쳐와 영롱한 파란색이 매력적인 컵이다.?
물과 우유, 어떤 음료를 넣어도 청량하게 빛나는 모습에서 여름의 시원한 바캉스가 떠오른다.
여름을 너무 좋아해 더운 계절이 끝나는 게 아쉬운 반려인에게 선물해보자. 가벼운 집들이 선물로도 좋다. 가격은 1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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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t necklace by Meridiani

내 마음에 너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아이템은 ‘메리디아니’의 로켓 목걸이다. 조그만 하트 펜던트에 사진을 넣어 품에 지니고 다닐 수 있다.?
펜던트에 “My Baby” 각인이 감동 포인트이며, 제품 구매시 유기동물에게 일부 후원도 되니 의미 있는 소비인 셈이다.
반려동물과 추억 쌓기를 좋아하는 반려인에게 선물해보자. 가격은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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