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읽기

작지만 충실한 브랜드

[COLLECT] File No.012_카네브를 기록하다

by Chloe2023.09.12

포블스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꿈꿉니다. 그리고 문화의 완성은 소비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입고, 먹고, 쓰는 것이 곧 우리이니까요.

세상에는 참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보다 값진 가치와 의미를 지닌 브랜드들이 있어요.

포블스는 그런 브랜드의 이야기를 듣는 게 즐겁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반려인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브랜드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수집하기 시작했어요.

반려 패션 브랜드‘카네브(CANEV.)’는 포블스의 열 두 번째 컬렉션입니다.



카네브의 시작은 간단하다. 그저 ‘강아지를 위한 옷을 만들자’는 생각이었다.

구매의 주체는 사람이지만, 사용의 주체는 털뭉치 친구들이란 사실에 집중했다. 그래서 단순히 예쁜 외모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외부 자극으로부터 강아지를 보하고, 거부감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었다.

이런 생각은 강아지를 위한 활동성과 편의성이 좋은 스포츠 의류 제작으로 연결되었다. 패션, 소재, 건축, 공학,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친구들이 마음을 모았고, 함께 브랜드, 카네브를 론칭하기로 결심했다.



‘City And Nature, Everywhere’의 약자인 ‘CANEV.’는 이름처럼 도시에선 패셔너블하고 자연에서는 스포티한, 어디에서나 멋지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프리미엄 애견의류 브랜드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또한 동시에 ‘CANEV.’는 ‘Can Everlast’의 의미로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의류를 제작하고자 하는마음을 담았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 체온 밸런스 유지, 해충 방지 등의 기능성과 견고한 내구성, 높은 품질을 더하고, 도시와 자연이라는 상반된 두 환경에 모두 어울리는 실용적인 융합형 디자인을 지향한다. 그렇게 패스트(Fast) 패션이 아닌 슬로우(Slow) 패션을 완성하고자 한다.



브랜드의 의미처럼 카네브의 아이템은 어느 장소, 어떤 분위기나 잘 어울린다. 유치원, 카페, 산책 등 일상의 데일리 웨어뿐 아니라 캠핌, 트랙킹, 등산 등 보다 익스트림한 활동에도 활용 가능한 의류입니다.

카네브의 모든 제품들은 자체 디자인, 자체 패턴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옷을 입고 벗을 때의 스트레스는 최소화하고, 활동 중에는 편안한 움직임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사소한 디테일 하나가 옷 전체의 가치를 상승 시킨다는 생각으로 섬세하게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카네브에게 반려동물 의류는 단순히 꾸미고 치장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건강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찾듯, 좋은 옷을 입히는 건 피부 보호, 위생, 체온 유지 등 기능적 효능이 첫 번째이다. 특히 산책이 필수인 강아지들에게는 좋은 옷을 입히는 것이 필수이다.

카네브는 심미적, 기능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하이엔드 아이템으로 반려인과 만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애견 패션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제품 하나하나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즌 마다 다량의 제품을 출시하기 보다, 숫자는 적더라도 카네브의 가치와 철학에 맞춰 제대로 제작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아이템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또한 현재는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오프라인에서 반려인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더 많은 반려인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불어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기를 꿈꾸며.


카네브

카네브는 도시와 자연, 어디에나 어울리고
활동성, 편의성, 심미성을 갖춘 아이템을 만드는
프리미엄 퍼피 스포츠웨어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