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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백 by MILLIONG
[ITEM] 아몬의 위시리스트_013
by Chloe2023.09.08
포블스 사무실 근처에는 유명하다는 그 베이글 맛집 ‘런덴베이글뮤지엄’이 있다.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서 있거나, 혹은 웨이팅 숫자가 수십 명인 핫플 중의 핫플.
나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형형색색, 맛도 다양한 베이글을 먹어보겠다고.
그리고 드디어 한 입 베어 문 런던 베이글. 쫄깃쫄깃~ 보들보들~
“여기가 바로 극락이 아니면 어디란 말인가?!”
밀리옹 ‘베이글백(Bagel Bag)’은 그 베이글 100개의 매력으로 가득한 이동가방이다.
밀리옹(MILLIONG)은 시크한 도시 반려인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이동 가방들을 키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베이글백은 네이버 ‘밀리옹’ 검색어 자동완성 최상단에 위치한 시그니처 아이템.
우아한 형태미와 감각적인 배색에 편리한 기능성을 더해… 작가주의적인 ‘썸띵 디퍼런트’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간단히 스펙부터 살펴보면…
이름 : 베이글백
가격 : 168,000 원
크기 : 370X210X240~320(S) / 420 X 225 X 260~340(M) mm
무게 : 800g (S) / 900g (M)
컬러 : 토프 네이비 / 아이보리 브릭
소재 : 나일론
구성 : 가방, 내부쿠션, 전용 어깨패드, 더스트백
제조 : 대한민국
세탁 : 오염 부분만 중성세제 손세탁 / 자체 세탁 서비스 진행
주의 : 나가고 싶고, 또 나가고 싶다.
내가 밀리옹 베이글백을 탐내는 이유는
- 위로 올려 공간을 확 넓혀주는 와이드 메쉬망.
- 탈부착이 가능한 폭신하고 통통한 베이글 쿠션.
- 가방을 벌려서 자리를 잡아주면 아늑한 하우스로 변신.
- 7kg 털뭉치도 끄떡없는 튼튼한 바닥.
- 지퍼 사이로 고개를 쑥 내밀어도 열리지 않는 락슬라이더.
- 발톱으로 긁어도 걱정없는 원단 내구성.
- 그냥 예쁘니까. 그 중에서도 토프 네이비 컬러는 원픽.
특히 짧은 손잡이와 길이 조절이 가능한 어깨끈은 토트백과 메신저백의 투웨이 스타일링이 가능하게 해준다.
오늘은 캐주얼한 무드에 맞춰 적당한 길이감으로 베이글백을 조절하고, 차에 시동을 붕~
Let’s go Picnic!!
직접 사용하면 이런 느낌.
짧은 손잡이로 들었다가, 어깨에 둘러 맸다가, 하우스로 만들어 털뭉치를 재웠다가… 어떤 TPO에도 무심하게 시크한 반려인으로 만들어주는 베이글백.

밀리옹의 베이글백을 요약 정리하면…
1. 도시의 반려스타일을 정의한다면 바로 너.
2. 이동 캐리어에서 하우스와 카시트로 변신하는 이중성.
3. 캐주얼부터 컨템포러리까지 모든 스타일을 커버해줄게.
4. 무럭무럭 자라도 괜찮아, 탈부착 쿠션을 떼면 넓어지니까.
5. 욘석아, 그만 좀 자고 나올래~ 산책가야지.
이런 당신께 꼭 추천
1. 실용적인데, 디자인도 예쁜 데일리 이동가방을 찾는 당신.
2. 카페나 운동장에 갈 때 번듯한 가방 하나 있었음 하는 당신.
3. 비행기 타고 여행가는데 기내용 이동가방이 필요한 당신.
4. 우리 아이 유치원 픽업 갈 때 자랑스런 엄마를 꿈꾸는 당신.
5. 올드머니룩을 반려 스타일로 완성하고 싶은 당신.
6. 지금 이 글을 끝까지 읽은 바로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