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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하우스 by MONCHOUCHOU
[ITEM] 아몬의 위시리스트_012
by Eugene2023.09.01
어릴 적 음악 시간에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가곡을 배운 적이 있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내 집 뿐이리’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집이 좀 작으면 어떠한가. 돌아가 쉴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걸.
그런 작고 예쁜 집을 털뭉치 친구에게도 선물해보자.
굿모닝 인사와 함께.
몽슈슈(MONCHOUCHOU)의 디자인은 몽글몽글하고 달콤하다. ‘굿모닝 하우스’도 예외는 아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동글동글한 쉐입과 앙증맞은 ‘굿모닝’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베이지와 밝은 옐로우의 깜찍한 컬러 배색까지. 구뤠잇! ?
하루 종일 굿모닝을 외치고 다닐 만큼 스윗한 집이다.
우선 간단히 스펙부터 살펴보면…
이름 : 굿모닝 하우스
가격 : 237,000 원 (S) / 277,000 원 (L)
크기 : S - 550 X 400 X 350 / L - 660 X 480 X 380 mm
컬러 : 베이지 / 화이트
소재 : 겉감 Cotton 100% / 충전재 Micro Fiber
관리 : 쿠션의 모든 커버는 지퍼로 분리 가능
세탁 : 30도 온도 손세탁 권장 / 자연 건조
주의 : 털뭉치 친구가 불러도 집 밖으로 안 나올 수도
늑대의 후손인 털뭉치들은 3면이 막혀있고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시야가 확보된 공간에서 아늑함을 느낀다.
굿모닝 베드의 폭신한 쿠션에 폭 파묻히면 딱 그런 털뭉치 최애 공간감이 완성된다.
폭신한 쿠션은 베이지와 옐로우 양면이라 기분에 따라 컬러를 코디할 수 있고, 모든 커버는 지퍼로 분리할 수 있어 세탁과 관리가 편하다.
소재는 면 100%라서 부드럽지만, 짜임이 캔버스처럼 쫀쫀해 내구성이 꽤 좋은 편이다.
포블스 연구소의 충격흡수(?) 실험도 넉넉히 통과!!
자매품 굿모닝 매트와 매치하면 찰떡인 굿모닝 하우스는 외계에서 온 통신 로봇 ‘나나’도 탐내는, 그리고 나도 폭 파묻혀 책 한 권 읽고 싶어지는… 그런 매력적인 작은 집이다.
쿠션 아래엔 털뭉치가 몰래 숨긴 간식이 있을지도 모르니 가끔 쓱~ 들춰보기를. 요렇게 위험한 초콜릿은 압수!!! ?
직접 사용하면 이런 느낌.
편안하게 누워 곰돌이의 목을 조를 수도 있고, 친구를 초대해도 넉넉한 크기. 비숑까지 스몰, 시바까지 라지를 사용할 수 있을 듯.
그린과 믹스한 화이트도 탐난다. 어쩐담 이번 달도 마이너스인데… 에라 모르겠다.

몽슈슈의 굿모닝 하우스를 요약 정리하면…
1. 이렇게 치명적으로 귀여워도 되는 거임.
2. 매일 누워 뒹굴어도 빵빵한 미친 쿠션 복원력.
3. 모던 혹은 미드센츄리 인테리어라면 무조건.
4. 예쁜데 관리도 쉽고 내구성도 좋은 넌 사기템.
5. 댕댕이가 숑~ 점프해서 착지해도 밀리지 않는 편안함.
이런 당신께 꼭 추천
1. 털뭉치를 위한 귀엽고 폭신한 집을 찾는 당신.
2. 미니멀한 북유럽 스타일은 심심해서 별로인 당신.
3. 푸들, 비숑처럼 둥글둥글한 아이에 유독 끌리는 당신.
4. 내 소파를 점령한 털뭉치를 이주시키고 싶은 당신.
5. ‘몽’자만 들어도 눈에 불이 켜지는 몽슈슈빠인 당신.
6. 지금 이 글을 끝까지 읽은 바로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