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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발’들의 도시로 오세요
[COLLECT] File No.011_빅포우즈타운을 기록하다
by Chloe2023.08.29
포블스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꿈꿉니다. 그리고 문화의 완성은 소비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입고, 먹고, 쓰는 것이 곧 우리이니까요.
세상에는 참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보다 값진 가치와 의미를 지닌 브랜드들이 있어요.
포블스는 그런 브랜드의 이야기를 듣는 게 즐겁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반려인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브랜드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수집하기 시작했어요.
반려 패션 브랜드‘빅포우즈타운(BIG PAWS TOWN)’은 포블스의 열 한 번째 컬렉션입니다.

BPT는 ‘강아지들을 위한 편안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BPT의 디렉터인 문재민 님은 패션에 관심이 많아 평소 반려견 ‘보노’와 옷을 맞춰 입기를 즐겼고, 패션 아이템 선택의 첫 번째 기준은 디자인이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이었다. 하지만 귀엽고 예쁜 옷들은 많아도, 편하고 자연스러운 옷은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재민 님은 직접 보노를 위해 디자인과 패턴 작업을 하며 옷을 만들었고, 보노가 그 옷을 입고 편안하게 뛰노는 모습을 보며 보노와 같은 다른 도시의 털뭉치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BPT는 의인화된 강아지의 모습이 아닌 ‘강아지다운 삶’이 무엇일까 질문하고, 그 답을 탐구하며 지향한다. 그래서 화려한 장식이나 디테일에 집중하기 보다 동시대적인 감각에 발맞춰 실용성과 편안함의 공존을 기반으로 강아지들의 일상을 한 단계 더 편안하게 만들고 싶다.

BPT는 시중에서 판매하거나 유통되는 패턴을 사용하지 않고, 재민 님이 직접 패턴을 그리고 옷을 제작한다. 브랜드 론칭 전 반려견 옷 맞춤 제작을 하면서 쌓은 강아지의 신체구조와 움직임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착용감이 남다른 패턴을 직접 개발했다. BPT의 아이템들이 더 산책이나 액티비티 등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이유이다.
또한 반려견과 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소재 선택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문화가 점점 더 확산되어 함께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BPT도 강아지들이 강아지답게 더 편안하고 자유롭게 뛰놀며 사람과 함께 살아갈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
브랜드 슬로건인 ‘WE LIVE IN A BIG PAWS TOWN!’처럼.

BPT는 걱정 없이 믿고 입힐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 촉감에 예민한 친구들도, 신체구조가 조금 다른 친구들도, 야외 활동이 잦은 친구들도 모두 미적으로, 그리고 기능적으로 모두 만족하며 입을 수 있는 브랜드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