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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여름 심플티 by owww studio

[ITEM] 아몬의 위시리스트_009

by Chloe2023.08.10

라운지 웨어(Lounge Wear). 집안이나 호텔, 공항 라운지처럼 휴식 공간이나 아주 짧은 동네 외출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말한다. ‘원마일 웨어’라고도 불린다. 때문에 편안한 착용감과 부드러운 소재가 특징이다.

사람뿐 아니라 실내 생활이 기본인 요즘 반려동물에게도 라운지 웨어는 필수다. 무더운 여름에 무슨 옷이냐고 말한다면, 모르는 소리.

에어컨 바람은 막아주고, 통기성이 좋아 시원하며, 가벼운 산책길 오염도 막아준다.

게다가 친환경 소재라면? 무조건 ‘콩깍지’ 각이다.

* 아몬의 위시 리스트는 물욕이라면 패리스 힐튼 못지 않은 허세 외계인 아몬이 찜한 아이템을 아몬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오우스튜디오(OWWW STUDIO)가 만든 아이템들은 하나 같이 착하고, 마일드하며, 무해한 느낌으로 가득하다.

‘오가닉 여름 심플티’도 마찬가지. 강아지 옷이 이렇게 담백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순~한 맛이다. 컬러는 온유하고, 디테일은 절제미의 극단을 보여준다. 촉감은 보드르 보드르.

내 마음까지 하늘하늘해진다.

우선 간단히 스펙부터 살펴보면…

이름 : 오가닉 여름 심플티
크기 : S ~ 6XL
컬러 : Ivory
소재 : GOTS 인증 완료한 100% 오가닉 원단
생산 : Made in Korea
추천 : 집안에서 뒹굴뒹굴 / 똥누러 산책
세탁 : 30도 온도 손세탁 권장 / 자연 건조
주의 : 여름 내내 심플티만 입힐지도 모름

할미 같은 표현이지만, 볼 수록 신생아 배냇저고리를 닮았다.

여름 아이템인 만큼 피부와의 접촉면을 최소화한 듯한 조직감이지만, 까슬까슬한 시어서커 같은 느낌은 아니다. 무척 부드럽다.

짜임은 느슨하고 매쉬처럼 작은 바람 구멍들이 촘촘히 뚫려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체온을 유지하고, 클리퍼로 짧게 미용한 친구들은 여름 뙤약볕에 피부를 보호하기 딱 좋은 댕댕이 라운이 웨어.

오가닉 여름 심플티가 시원한 건 알겠는데, 어떻게 계절감과 기능성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 고민의 흔적인 B컷들과 탈락 이유를 공개한다.

1. 여름하면 선풍기. 그런데 코드가 110볼트라니.
2. 여름엔 아이스크림이지. 그런데 메로나는 너무 튄다.
3. 토마토마? 그런데 이거 그냥 케챱 아니야?
4. 아이스티는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투명 얼음잔에 먹어야 제 맛이지.

암튼 오가닉 여름 심플티를 직접 입으면 이런 느낌.

신축성이 있어 입히기 편하고, 라운지웨어답게 낙낙하고 편안한 핏으로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다.

배 부분 살짝 당김 처리와 시보리 마감으로 너무 벙벙하지 않게 스타일도 잡아주고.

사람이나 털뭉치나 역시 일상복은 편한게 최고.




오우스튜디오 오가닉 여름 심플티를 요약 정리하면…

1. 댕댕이 여름 실내 티셔츠의 정석.
2. 여름철 냉방병 예방템 & 뙤약볕 산책 피부 보호템.
3. 오가닉 원단으로 환경과 피부에 모두 무해.
4. 심플한 디자인과 따뜻한 색감으로 외모가 활짝.
5. 핸드메이드로 정성을 담아 한땀한땀 제작.


이런 당신께 꼭 추천

1. 여름철 냉방병, 뙤약볕 UV가 걱정인 당신.
2. 귀여움으로 온 세상을 채우고 싶은 당신.
3. 품질과 디자인 못잖게 ESG가 중요한 당신.
4. 그냥 댕댕이 나체가 그냥 보기 불편한 당신.
5. 실내 온도를 25도 이하로 설정해놓은 당신.
6. 지금 이 글을 끝까지 읽은 바로 당신.

오우스튜디오

오가닉 원단과 리사이클링 서비스로
반려동물에게 편하고 안전한 옷을 만드는
오우스튜디오는 ‘안심’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