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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이 기다려지는 이유

[COLLECT] File No.009_시카로를 기록하다

by Chloe2023.08.08

포블스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꿈꿉니다. 그리고 문화의 완성은 소비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입고, 먹고, 쓰는 것이 곧 우리이니까요.

세상에는 참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보다 값진 가치와 의미를 지닌 브랜드들이 있어요.

포블스는 그런 브랜드의 이야기를 듣는 게 즐겁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반려인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브랜드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수집하기 시작했어요.

산책 전문 브랜드‘시카로(SICCARO)’는 포블스의 아홉 번째 컬렉션입니다.



시카로의 창업자인 리센(Lissen Marschall) 님은 세계 최초로 상처 보호용 넥카라를 개발한 아버지로 부터 반려동물 사랑과 제품 발명의 열정을 물려받았다.

헤어샵에서 사용할 흡수력 좋은 소재를 연구하던 리센 님은 어느 날 친구로부터 개를 목욕시키고 건조하기가 어렵다는 고민을 듣고 개발 중인 원단을 건넸다. 친구는 그 원단을 단순한 형태의 코트로 만들어 사용했는데, 놀라울 정도로 편리하고 실용적이었다.

그렇게 우연히 라틴어로 ‘건조하다(to dry)’라는 의미인 시카로(SICCARO)가 시작되었다.



시카로는 기능에 충실한 미니멀리즘, 자연 친화적이며 진정성있는 재료,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존중 등 덴마크의 사회 문화와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품고 있다.

그래서 에코서트(ECOCERT) 유기농 인증과 섬유의 안전을 검증한 오코텍스(OEKO-TEX) 인증을 받은 소재만을 사용하고, 폐기물에서 재생한 나일론 원사 에코닐(ECONYL®)과 재생 알루미늄으로 리쉬와 칼라 제품을 개발하는 등 사람과 동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브랜드의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



직접 개발한 Wet2Dry® 원단의 놀라운 흡수력뿐만 아니라 건조 가운(Drying Coat)을 사용한 이후 일상의 변화는 바로 시카로의 진정한 가치이자 차별점이다.

15분만에 젖은 털을 90%까지 건조해주는 시카로의 건조 가운은 30분 이상 드라이어 혹은 드라이룸을 견뎌야 하는 반려견을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켰고, 반려인에게 전쟁 같은 뒷정리와 드라이로부터 자유를 선물했다.

또한 즐거운 여름 수영장이나 바다, 계곡 등 잦은 물놀이에 대한 부담감도 크게 낮춰주었다.





사람과 동물 모두 만족스럽고 편해야 함께 하는 생활이 즐거워지고, 함께 만드는 라이프스타일이 풍성해진다고 시카로는 믿는다.

이런 작은 만족과 여유가 모여 사람이 아닌 동물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공존과 존중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

+ 브랜드몰 바로가기



시카로는 반려인이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건조 가운의 극적인 효용성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건조 가운뿐 아니라 리쉬와 칼라 등 다양한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지만, 반려견과 반려인의 스트레스는 줄이고 행복지수는 높이는 제품을 만드는 시카로의 기본만큼은 흔들림이 없다.


SICCARO

덴마크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시카로’는
직접 개발한 초 흡수성 소재를 활용하여
반려동물이 행복한 드라잉 코트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