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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드라잉 코트 by SICCARO

[ITEM] 아몬의 위시 리스트_006

by Eugene2023.07.21

폭우와 무더위가 사이 좋게 퐁당퐁당 찾아 오는 요즘, 가장 큰 고민은 무엇보다 털뭉치의 상쾌한 드라이다.

빗 속 산책에 물놀이도 빈번한 여름. 게다가 습도까지 높고. 드라이룸에 들어가기 싫어 온 몸을 소파와 이불에 부벼대는 녀석을 보고 있노라면 영락없는 한 마리 성난 꿈틀이다.

더 이상 이렇게 꿉꿉하고 불쾌한 여름을 보낼 수는 없다.

지금이 바로 ‘시카로(SICCARO)’ 드라잉 코트를 만날 시간이다.

* 아몬의 위시 리스트는 물욕이라면 패리스 힐튼 못지 않은 허세 외계인 아몬이 찜한 아이템을 아몬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덴마크 브랜드지만 솔직히 패키지가 막 세련되고 그러지는 않다. 하지만 드라잉 코트(Drying Coat)라는 본질이 중요한 거니까.

시카로는 이미 털뭉치들이 스트레스 없이 드라이하는데 최적의 아이템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월클 브랜드다. 시카로의 여러 가지 드라잉 코트 중 ‘스마트(SMART)’는 사이즈가 작거나 털이 짧고 모량이 적은 경우에 사용하기 적합한 엔트리 모델이다.

하지만 만듦새에 허투루는 1도 없다는 점.

컬러가 고급스럽게 내추럴한 것이… 세 가지 색상 모두 털뭉치들에게 아주 찰떡으로 어울리고, 소재감은 고급 타월과 비슷하지만, 부드럽게 톡톡하니 수분 한 방울까지 먹어버리겠다는 욕심(?)으로 꽈악 차있다.

우선 간단히 스펙부터 살펴보면…

이름 : SMART DRYING COAT
특징 : 15분만에 90%까지 젖은 털 건조
크기 : M / M+/ L / L+ / XL / XXL
컬러 : Elmwood / Jet Black / Zinfandel Red
소재 : 자체 개발 Wet2Dry 초흡수성 섬유
추천 : 목욕 후 / 물놀이 후 / 비 맞은 후
생산 : Made in Latvia
세탁 : 30도 온도로 일반 세탁 / 중성세제 사용
주의 : 사용 후에는 널어서 건조 / 세탁은 가끔

스마트는 시카로의 다른 드라잉 코트보다 비교적 작고 얇은 편이다.

사람용 목욕가운처럼 평범해 보이지만, 최대 반려 고민 중 하나인 털 말리기를 15분만에 90%까지 해결할 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

비밀은 바로 코트 뒷면에 있는 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는 ‘Wet2Dry ®’라는 소재다.

시카로가 자체 개발했다는 이 원단은 뛰어는 흡수력뿐 아니라 항균성도 뛰어나서 털 비린내까지 잡아준다고.

직접 입으면 이런 느낌들.

흙바닥, 풀밭, 숲 속… 어떤 TPO에도 이토록 있어 보일 수 있다니.

잘해주는 것도 별로 없는데, 평소 엄청 대접받는 아이들처럼 보인다는 건 또 하나의 메.리.트!

위 영상을 보면 시카로의 놀라운 건조력을 확인 수 있다.

건조력 못지 않게 맘에 드는 건 세탁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다. 시카로 홈페이지에서는 사용 후에 건조대에 걸어 놓으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드라잉 코트는 세탁 없이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 이는 이제 목욕을 하고 나서 수건과 얼굴에 붙은 녀석의 털들을 떼지 않아도 된다는 걸 의미한다.

야호~.




시카로 스마트 드라잉 코트를 요약 정리하면…

1. 15분이면 젖은 털 90% 건조 가능.
2. 털뭉치는 드라이기 스트레스에서 해방.
3. 보호자는 목욕 스트레스에서 해방.
4. 항균 기능으로 비린내까지 제거.
5. 반복적인 사용, 세탁에도 튼튼한 내구성.
6. 겨울엔 방한용 코트로 딱.


이런 당신께 꼭 추천

1. 주 1회 이상 털뭉치 목욕시키는 당신.
2. 목욕 후 쌓인 젖은 수건이 못마땅한 당신.
3. 드라이가 번거로워 목욕을 미뤘던 당신.
4. 물놀이 후 미친 차량 오염을 경험한 당신.
5. 어디서든 주목 받는 트렌드 리더인 당신.
6. 지금 이 글을 끝까지 읽은 바로 당신.




SICCARO

덴마크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시카로’는
직접 개발한 초 흡수성 소재를 활용하여
반려동물이 행복한 드라잉 코트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