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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너에게, 하이파이브
[COLLECT] File No.005_하이파이브를 기록하다
by Eunju2023.07.11
포블스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꿈꿉니다. 그리고 문화의 완성은 소비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입고, 먹고, 쓰는 것이 곧 우리이니까요.
세상에는 참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보다 값진 가치와 의미를 지닌 브랜드들이 있어요.
포블스는 그런 브랜드의 이야기를 듣는 게 즐겁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반려인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브랜드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하이파이브(HiFive)’는 포블스의 다섯 번째 컬렉션입니다.

스탠다드 푸들 태리, 그리고 작은 비숑프리제 도담이를 키우는 하이파이브 대표님은 아이들 옷을 고르면서 대형견 태리를 위한 사이즈를 찾지 못해 자주 불편을 겪었다.
다양성을 강조하는 시대에 반려견의 견종과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는 옷이 없다니… 그는 의아했다. 그리고 이내 맞는 사이즈를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의 용품을 사용하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은 무엇인지, 또 좋았던 기능은 무엇인지 등 반려인의 시선에서 곰곰 생각했다. 사람의 필요에 가까운 옷 말고 정말 반려견에게 필요한 옷을 만들기 위한 ‘하이파이브’의 여정은 그렇게 시작됐다.

태리와 도담이를 처음 만났을 때 그의 머릿속에는 ‘내가 너희들을 행복하게 해줄게’라는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정작 행복을 주는 쪽은 아이들이었다.
한결같은 사랑에 항상 고마움을 느꼈고 소소한 것 하나도 허투루 할 수 없는 마음을 갖게 됐다.
그래서 하이파이브는 원가보다 퀄리티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까다롭게 부자재를 선택한다. 아이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선크림을 바를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원단을 사용한다.

We think ‘together’
하이파이브는 작은 아이부터 큰 아이까지 모두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든다. 무려 10단계의 사이즈 그레이딩으로 옷을 고를 때 견종과 체형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도록 고안했다. 덕분에 최근 늘고 있는 다견가정에서 패밀리룩으로 각광받고 있다.




반려동물은 아무것도 아닌 나라는 사람을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사랑스럽고 희한하고 신기한 존재다. 허락된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함께하는 동안만큼은 더 좋은 것을 해 주고 싶은 마음을, 반려인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그 마음들 곁에 하이파이브는 늘 함께하고 있다고 외친다. 일상에 녹아 드는 브랜드, 하이파이브는 그런 브랜드가 되길 희망한다.

‘만나서 반가워,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하이파이브의 첫 번째 펫 페어 부스를 장식했던 카피. 도담이와 태리에게 건네는 대표님의 마음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브랜드를 찾아 준 반려 가족들과 앞으로 만나게 될 인연들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하이파이브의 다정한 인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