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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요! 우리의 조화로운 일상
[COLLECT] File No.001_WUGO를 기록하다
by Chloe2023.06.09
포블스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꿈꿉니다. 그리고 문화의 완성은 소비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입고, 먹고, 쓰는 것이 곧 우리이니까요.
세상에는 참 많은 제품과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보다 값진 가치와 의미를 지닌 제품과 브랜드들이 있지요.
포블스는 그런 브랜드의 이야기를 듣는 게 즐겁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반려인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브랜드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수집하기 시작했어요.
반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우고(WUGO)’는 포블스의 첫 번째 컬렉션입니다.

우연히 주차장에 혼자 남겨진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된 손양현 님.
여느 집사처럼 그의 일상에는 사소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그토록 아끼던 공간에는 고양이 생활용품이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다.
새로운 가족으로부터 얻는 행복과 기쁨은 컸지만, 포기하거나 감내해야 할 것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
그래서 양현 님은 반려동물을 생각하면서도 일상과 취향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명의 동갑내기 친구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우고(WUGO)’를 만들었다.
그들은 모두 갑작스럽게, 그리고 우연히 반려동물을 만난 사람들이었다.

우고는 항상 ‘어울림’과 ‘무해함’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되새기며 물건을 만든다. 타협 없는 이 두 철칙은 우고가 만드는 모든 것들이 어디에 있든 누구에게 닿든 조화롭길 바라는 우고 크루들의 마음이다.
어울림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늘 생각하는 부분이며, 무해함은 자연 그리고 반려동물과 더 오래 함께하기 위해 깊고 넓게 고민하자는 약속이다.
우고는 두 가지 원칙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관점을 기반으로 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새로 떠오른 아이디어가 우고의 철학에 부합하는지 꼼꼼히 검증하고 살핀다.

“반려인의 일상과 취향이 온전할 수 있어야 함께하는 반려동물도 행복할 수 있어요.”
양현 님의 말처럼 우고는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반려인이 자신만의 일상을 유지하고, 기분 좋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반려인의 관점에서 먼저 고려한다는 점이 수많은 브랜드와 차별되는 부분이다.
제품을 출시와 더불어 반려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반려인의 이야기를 듣고 전하는 ‘우고집(wugo集)’을 발행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은 이전의 일상과는 많이 차이난다. 어린 아이를 키우게 되면 거실의 풍경이 달라지는 것처럼 복잡한 세상이 열린다.
우고 크루들은 말한다. “반려인이 새로운 세상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하도록 반려가정의 일상을 조화롭게 만드는 데에 중심이 되는 브랜드가 되고 싶어요”라고.

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머릿속에 금세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우고의 꿈이다.
곧은 철학과 양질의 제품을 바탕으로 반려인의 신뢰를 얻고 일상적인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제품으로 기억되기 위해 우고는 열심히 노력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