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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멍 테라피를 위한 피크닉 세트
[ITEM] 메르꽁떼와 뽀뽀제과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by Pobls2023.05.25
사실 갑자기 “이 조합이면 재밌겠어!”라고 생각이 든 건 순전히 무작정 떠나고 싶은 내 안의 작은 방랑벽 때문이에요.
알록달록한 꼬까옷을 입고, 맛난 간식만 챙기면 어디든지 훌쩍 룰루랄라 나서는 타입이라. ?~
그런데 나만 혼자 기분을 내는 것 같아 옆에 있는 털뭉치에게 늘 미안했답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들을 위한 예쁜 피크닉 세트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죠.
그때 ‘메르꽁떼’와 ‘뽀뽀제과’가 떠올랐어요. ?
01. 무작정 시작한 기획
? 동화를 닮은 옷을 짓는 메르꽁떼와 ?? 행복한 베이커리 간식을 굽는 뽀뽀제과는 털뭉치의 나들이 콘셉트와 핏이 너무 잘 맞거든요.
그렇게 무작정 던진 아이디어에 두 브랜드의 대표님 모두 흔쾌히 응해주었어요.
곧 바로 메르꽁떼와 뽀뽀제과의 김라현 대표님과 류연지 대표님을 포블스 사무실로 초대했어요. 마음이 바뀌기 전에. ?
그리고 일명 ‘메르뽀뽀’의 기획 회의를 맨땅에서 시작했어요.
02. 숙제처럼 풀어낸 아이템
우선 콘셉트는 메르꽁떼의 캐릭터 ‘메르’와 ‘콘’이 우연히 숲 속에서 제빵사 ‘뽀뽀’를 만나 함께 떠나는 작은 소풍으로 정했어요.
털뭉치들의 멋진 피크닉을 위해 메르꽁떼는 러블리한 도그빕을? 뽀뽀제과는 햄버거와 피자, 감튀로 구성한 귀여운 미니어쳐 간식 세트를? 만들기로 했죠.
우연한 만남의 이야기를 담은 식탁보 겸 털뭉치 휴식 매트도 디자인했답니다.
그렇게 각자 주어진 숙제를 풀고, 의견을 나누기를 세 번이나 반복하고 나서야 메르뽀뽀 최종 샘플을 두 손에 받아 들을 수 있었어요.
상상해보세요, 즐겁고 사랑스러운 초여름의 멋진 소풍을요. ?
03. 마지막인 것처럼 촬영
메르꽁떼와 뽀뽀제과가 콜라보한 섬머 피크닉 세트를 들고 숲 속으로 냉큼 달려갔어요.
화보 촬영이었지만, 포블스 스탭들은 물론 직접 모델로 참여한 라현 대표님과 연지 대표님도 한껏 부풀어 있었어요. 신발을 벗으면 파란 하늘로 두둥실 떠오를 것처럼요.
갈색푸들 쥬디와 꼬똥 능금이도 초록의 잔디와 빛나는 햇빛 속을 총총총 달렸더랬죠. ??
여기 저기서 까르르 터지는 웃음소리가 뭉게뭉게 피어나는 오후였어요.
04. B컷_진심으로 즐긴 피크닉
그 날의 분위기를 B컷 사진들로 살짝 공개할게요.
털뭉치 쥬디랑 능금이 표정 보이나요? 입꼬리가 정말 하루 종일 내려갈 줄을 몰랐어요. ? 멋쟁이 도그빕으로 한껏 멋을 부리고, 예쁜 테이블보에 차린 간식도 뇸뇸 맛나게 나눠 먹었답니다.
그리고 달리기 놀이를 또 시작했죠.
05. B컷_동심으로 즐긴 피크닉
하지만 신이 난 건 털뭉치 친구들뿐이 아니었어요.
두 대표님도 소녀처럼 아이들과 함께 풀밭을 뛰었어요. ? 간식도 뺏어 먹고, 풀멍도 즐겼죠.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모처럼 나온 소풍을 쥬디랑 능금이와 마음껏 누렸어요.
06. 떠나세요~ 메르뽀뽀랑 같이
포블스 친구들도 초여름이 떠나기 전에 우리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때요?
털뭉치와 보호자, 모두가 행복한 섬머 피크닉 세트. 5월 31일 포블스에서 만날 수 있어요.
참고로… 100개만 한정판으로 준비했어요. ?
기대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