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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견잡 : GOLDEN RETRIEVER

[BREED] 알아두면 쓸데 있는 견종 잡학사전_029

by Dolmeng, Eugene2023.04.04

골든 리트리버의 기원은 명확치 않지만, 영국에서 발원한 것은 틀림없다. 리트리버와 뉴펀들랜드, 스파니엘 등의 교배를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물오리, 기러기 등 사냥꾼이 총으로 맞춰 떨어뜨린 사냥감을 수중 운반하는 목적의 회수견(Retriever)으로 사육되었다.

1900년대 초에는 옐로우 리트리버 또는 골든 리트리버로 불리었지만, 1920년 골든 리트리버로 명칭을 통일하였다. 영미권에서는 너겟(Nugget)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고, 국내에서는 골댕이, 인절미 등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CARE

골든 리트리버는 골드와 크림색 털의 수려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이중모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털갈이 시즌에 속털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이는 위생뿐 아니라 피부병 예방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개체에 따라 비만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정 수준의 운동량을 확보해주어야 한다. 전문 회수견인 만큼 공놀이로 운동량을 확보해주면 좋다. 유전적으로 고관절 이형성증 발병이 많은 편이므로 입양 단계부터 세심한 주의 관찰을 요한다.

CHARACTER

성격은 밝고 낙천적이지만, 라브라도 리트리버에 비해 다소 예민한 성향도 갖고 있다. 또한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낯가림 없는 뛰어난 친화력을 자랑한다.

영리해서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어떤 임무를 맡겨도 척척 해낼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 골든 리트리버는 함께 트레이닝이나 액티비티에 도전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반려생활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파트너이다.




* 참고 자료
세계애견연맹(FCI), 미국애견협회(AKC), 영국애견협회(KC)